🧡 드래프트 총펑 🧡
- 정우주라는 선수를 뽑을수 있었어서 그 부분에 대해서 이점을 가지고 시작을 했다고 생각
- 권민규 선수가 오길 간절히 바랬었었고 우타 자원들을 생각
- 수비되는 유격수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저희가 생각한것보다도 좋은 지명을 한거 같다는 생각
✅ 정우주선수는 그동안 한화가 몇년간 뽑은 1라선수들과 비교했을때 현재의 상황과 이후의 잠재력이 어느정도 되는지 생각하는지
현재는 각기다른 매력들 가지고있다고 생각 현재 능력치로 보면 1군에서 통할거 같다는 생각을 했다.
현재보다도 잠재력이 큰 선수 친구라고 생각해서 보여줄게 많이 있을거 같다
✅ 현재 한화이글스가 외야가 약하다고 생각했는데 전문 외야수를 안뽑은 이유가 뭔지 (어제 중계한 우영캐..질문)
전문외야수를 생각을 안한건 아닌데 선수의 가치를 봤을때 너무 좋은 선수들이 오고 있었다
신인드래프트는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것도 좋지만 선수의 가치를 판단하는게 먼저라고 생각해서 이렇게 뽑았다
✅ 한지윤선수는 포지션 변경 고려를 하고 뽑은것인지
포지션 변경을 할 수 있는 능력치 충분히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고 포지션 변경 안했을때도 포수의 포지션에서 가능성을 충분히 볼 수 있을거라고 생각
✅ 한지윤 vs 차승준 펀치력을 어떻게 평가하는지 궁금
차승준 선수는 다른팀에서 지명된 선수라 우리가 어떻게 평가하기엔 그렇고 한지윤선수는 지금 1군 선수와 견주어도 파워만큼은 밀리지 않을거라고 생각
✅ 권민규 선수는 완성도 제구력에서 좋은 평을 받고 있는데 구속에 대해서 발전 가능성 어떻게 생각하는지
체격적인 조건도 좋고 힘을 쓸 수 있는 나이가 안됐다고 생각
앞으로도 힘을 더 쓸수 있고 힘을 쓸수있는 시기가 됐을때 구속이 충분히 늘 수 있다는 안정적인 매커니즘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서 지금 제구력이나 변화구들 완성도가 높아서 정말 오기만을 기다렸던 선수
✅ 배승수 선수는 올시즌 유격 수비면에서 원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어디까지 보고 지명을 했는지
저희가 몇년간 유격 자원들을 꾸준히 지명을 하고 있는데 고등학교 수준으로 보면 수비력은 가장 뛰어나지 않았나 싶고
이 선수가 체격적인 면도 힘도 부족한데 피지컬만 조금만 더 보완이 된다면 더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줄수 있을거라고 생각
✅ 이동영을 5라운드에서 뽑을 수 있었던건 행운이다 라고 느꼈는지
뭐 항상 지명을 하면 그 순위보다 잘 뽑았다 라고 생각은 하지만 저희는 더 높게 봤던 선수고 가지고 있는 능력치도 지금도 충분히 경쟁력 있다고 생각
지난해보다 올해 발전속도가 빠르진 않아서 순위가 밀렸다고 생각
그렇지만 가지고있는 디셉션이나 좌타자들한테 슬라이더 이점들이나 제구력 이런거는 충분히 경쟁력이 있어서 권민규선수랑 이동영선수랑 좌완불펜쪽에서 빠른시간안에 자리를 잡아주길 기대하고 있음
✅ 엄요셉 선수는 사이드암 최주원 선수는 우완 전통파인데 두 선수 구속이 빠른선수인데 제구에 대한 안정성은 어떻게 확보를 할건지
엄요셉 선수는 경기를 하면서 제구력이 크게 안좋았던 선수는 아니였다. 사이드 중에서 평균으로 145km를 던져줄수 있는 선수기도 하고 슬라이더도 괜찮아서 제구력에대한 이슈는 없을거라고 생각
최주원 선수는 구속이 계속 향상되는 중 커브도 좋은선수 제구력은 크게 문제는 없는 선수라고 생각
저희가 육성만 잘 하면 이 두선수도 좋은 선수가 될 수 있을거라고 생각
✅ 엄상현 선수 소개 부탁드립니다
투수를 시작한지 얼마 안된 선수 (내야에서 투수로 전향함 현상이 같은 케이스)
이 선수는 구속이 빠른선수라 좋다 이건 아니지만 키는 작지만 150km를 던질수있는 강한 어깨를 가지고 있음
내야수였어서 제구력이나 이런부분은 크게 건드릴 부분이 없다고 생각 다른 견제나 수비능력도 좋은 선수여서 투수 기본기만 조금만 더 갖출수있으면 빠른 시간안에 불펜으로 가능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