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드랲에서 가장 알짜배기, 성공한 드래프트는 삼성으로 느껴진다
- 4라까지 알짜를 잘 데려왔다
- 라팍쓰는데 3,4라에 고교에서 파워를 자랑하는 야수들을 데려왔다
- 심재훈 유격 이재현 3루 김영웅에 2루에서 심재훈이 기대만큼 성장해준다면 젊은 내야진, 10년 내야가 완성된다.
차승준, 함수호는 고교 최고의 거포 2명
- 차승준 3루 수비 나쁘지않다. 우투좌타. 밀어쳐서 홈런칠 수 있는 유연함
- 함수호 상원고의 양준혁 이후 최고 좌타거포. 전광판 뒤를 넘기고 뒤쪽 유치원 유리창을 하도 깨서 그물을 한 단 더 올림. 맞으면 넘어간다.
- 천겸 140 후반 던지고 공격적이고 게임 운용 잘하는 투수. 고교대학 올스타전에 뽑혔고 욕심많은 선수
- 이진용 최고의 발을 가진 외야수. 오토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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