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라운드 김현우(야탑고)에 대해서는 "안정된 밸런스를 바탕으로 강한 구위를 보유한 중간 유형의 투수다. 손끝의 감각이 좋은 투수로 최고 149km를 던지는 파이어볼러다.(평균구속 144~145km 기록) 파워가 우수하여 향후 구속이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지명 배경을 밝혔다.
잡담 롯데) 롯데는 박세현에 대해 "즉시 전력 중간 투수"라며 "빠른 암스피드로 평균 145~147km 기록하며, 속구에 장점이 있으며, 슬라이더의 브레이킹이 우수하다. 체격 조건 우수하고 추후 밸런스가 좋아진다면 선발 투수로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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