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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두산) 두산 베어스 드래프트 총평: 올해 콘셉트는 내야수와 투수 보강이었다. 준수한 투수 6명과 내야수 3명을 수확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 올해 전반적인 내야수 풀이 괜찮았다. 여기에 초점을 맞췄는데 야수 최대어 박준순을 비롯해 눈여겨봤던 이선우(5R)와 한다현(6R) 모두 지명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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