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번을 가진상황에서 고민이 많았을텐데
김영우를 지명한건 전혀 나쁜 케이스는 아니다
아예 처음부터 제구가 안되고 빠른볼만 던졌으면 1라가 아니었을꺼다.
볼만 빨랐던 투수들과는 다르다
2라운드 추세현 드래프트 직전에 삼성과 엘지가 굉장히 경합을 한다 이야기가 많았는데 엘지가 빠르게 뽑은듯
키움의 염승원 선택이 심재훈선택을 불러왔고 추세현이 엘지까지 뽑은게 아닌가
엘지는 추세현을 키울수 있는 뎁스가 된다. 시간을 두고 지켜봐야할듯
3라운드 이한림 포수도 포수지만 타격에서도 좋은 점수를 받고있다 범석이랑 같은유형이 될수도
수비가 좋은친구가 포수되고 아닌애가 전환가능할듯
4라운드 이태훈 타격이 좋은 내야수
5라운드 박관우 문성주를 굉장히 비슷한 선수 조금만 다듬고 한두시즌 다듬고 한다면 최원영이라던지 보다도 더 빨리 자리를 잡을수 있는 선수라고 생각
박시원
김종운 투포수 둘다가능
우정안 파워가 있는선수
10번이라는 순서에도 불가하고 굉장히 잘했다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