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쉴드기사 또 나옴 진짜 웃기지도 않아
두산 관계자는 OSEN에 “김택연은 오늘(10일) 아웃카운트 2개에 공 10개 정도를 던지기로 예정돼 있었다. 사전에 김택연, 이병헌 모두 5회 이후 언제든 바로 나갈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해줬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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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도 입 다물어 역겨워 미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