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롯데) 김원중 뻔뻔한거 보소
763 18
2024.09.11 09:50
763 18

팬들은 김원중의 건전한 취미에 엄지를 치켜세우는 것은 물론 플레이를 분석하는 글까지도 등장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갖고 있다. 김원중은 "경기에 영향을 줄 정도로 하진 않는다. 경기가 끝나고 한두 판 하는 정도다. 조금 생각들을 정리하고, 다른 생각들이 나지 않게 하는 것 같다. 게임을 하면 야구에 대한 생각을 잊을 수 있다. 그래서 취미생활인 것 같다"며 '게임 분석글까지 나오고 있다'는 말에 "되게 잘한다고 이야기하겠네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너 만년 브론즈인거 야구팬들 다 아는데 ㅋㅋㅋㅋ

목록 스크랩 (0)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힐링버드 X 더쿠💜] #극손상헤어팩 <힐링버드 리바이브 단백질 딥 헤어마스크> 체험 이벤트! 457 09.14 40,72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610,26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278,51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127,860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440,196
공지 알림/결과 📢 2024 야구방 인구조사 결과 61 03.30 212,017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 팀카테 말머리는 독방 개념이 아님. 말머리 이용 유의사항 13 16.02.29 286,259
모든 공지 확인하기()
807842 잡담 롯데) 웃긴 거 봤닼ㅋㅋㅋㅋ 21:32 78
807841 잡담 롯데) 우리 지금 로테상이면 일요일 박이긴 선발 맞아? 2 21:31 58
807840 잡담 롯데) 올시즌 시작전부터 윤고나보고 매기이모들이 우승멤바라 그랬어 3 21:29 108
807839 잡담 롯데) 난 진짜 주처 속세 버리고 지 맘대로 살 줄 알았어ꉂꉂ(ᵔᗜᵔ*)∧ꉂꉂ(ᵔᗜᵔ*)∧ 5 21:28 109
807838 잡담 롯데) 지금 주전라인업에 민석이 세진이 태양이 추추도 경쟁할꺼 생각하면 진짜 배부르다 3 21:27 78
807837 잡담 롯데) 선수 가족들도 많이 와서 잔치분위긴거 넘 좋당∧( ◔ᴗ◔ )∧ 3 21:23 161
807836 잡담 롯데) 우리 2군 갈아엎고 군플랜 싹 바꾼거 넘 좋아 애들 그 뒤로 상무도 잘 붙고 1 21:21 142
807835 잡담 롯데) 군문제 해결된게 참 큰것같아 5 21:19 248
807834 잡담 롯데) 우리 타망주 올해 포지션 안겹치는거 튼동 결단 + 고씨 2루 잘받음 이거 크다 7 21:19 184
807833 잡담 롯데) 주처 결혼하잖아 올해 신혼집 부산은 어때 주찬아 3 21:18 266
807832 잡담 롯데) 주처 ㄹㅇ 볼때마다 그 종이 붙은 판떼기 들여다보고 애들한테 말해주고 하드라 8 21:18 233
807831 잡담 롯데) 구스타 1사 만루 만들고 내려간거 당시엔 너무너무 괴로웠는데 21:17 119
807830 잡담 롯데) 어케 00년대생 주전야수가 이렇게 한꺼번에 터지지? 9 21:16 213
807829 잡담 롯데) 나 주처 선수시절부터 봤는데 타코를 잘할거라고는 생각을 못했어 ㅋㅋ 5 21:16 203
807828 잡담 롯데) 일단 올해 코치님들 꼭 재계약 성사시켜주기야 커단 1 21:15 76
807827 잡담 롯데) 나 진심으로 우리 감독 코치들 다다다 너무 좋아서 전부 종롯 했으면 좋겠어 3 21:15 135
807826 잡담 롯데) 오늘 사이클링 정말 고씨도 잘했지만 팀이 만들어준 것 같아서 1 21:14 166
807825 잡담 롯데) 롯데가 4-3으로 근소하게 앞선 8회말 1사 2루. 반드시 달아나야 할 상황에서 황성빈이 LG의 바뀐 투수 백승현을 상대로 2B-1S에서 '세이프티 번트'를 시도했다. 그 결과 절묘하게 흐른 타구가 투수와 1루수 사이로 굴렀고, 황성빈의 엄청난 스프린트를 의식한 투수 백승현이 1루에 악송구를 범했다. 황성빈의 번트에 2루 주자였던 박승욱은 넉넉하게 홈을 파고들었고, 황성빈은 내친김에 3루까지 내달렸다. 21:10 177
807824 잡담 롯데) 덕밍아웃 몇시에 뜰라나 1 21:07 133
807823 잡담 롯데) 이날 경기는 폭염으로 취소가 될 뻔 했다. 임채섭 경기 감독관은 폭염 취소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그러나 결국 경기는 예정대로 진행됐고 고승민의 대기록도 달성될 수 있었다.  2 21:05 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