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동주(188cm 97kg), 김서현(188cm 86kg)처럼 빅사이즈는 아니지만 계속 키가 자라고 있어 프로에서 체계적 트레이닝을 받으면 더 좋은 신체조건으로 강속구를 최대한 살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파이어볼러 투수들에게 따라붙는 제구 난조도 거의 없는 유형이다. 다만 당장 프로에서 통할 만한 변화구가 마땅치 않고, 선발투수로 육성되면 스태미너도 키워야 하지만 경험을 쌓는다면 충분히 보완될 수 있는 부분이다.
₍🎀• ө •🎀₎ 우주야 어서오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