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 매기는 못만났지만 투동희를 얻고 많은 추억을 쌓고 간다능 물론 양손과 어깨는 무겁게.... 롯백에서 쇼핑 또 신나게 하고 고래사어묵과 삼진어묵을 택배로 붙이고 첫부산 나들이는 매기들 덕분에 알찼던것 같음ㅋㅋㅋ 물론 동희를 데려가는게 가장 큰 수확이지만૮₍ ෆ˙ᵕ˙ෆ ₎ა 동희야 이제 집에 가자
담엔 매기 좋아하는 새우깡 먹태깡 뿐 아니라 온갖 과자 가져올테니 나 만나주기야｡°૮₍ °´ฅ⌓ฅ`° ₎ა°｡ 잘 있어 매기야 잘있어 부산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