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이건 어떻게해요 ? > 해결방법 제시 > 해봤는데 안되요 이런식으로
도돌이표 계속 돌려 가면서 지 힘들다고 그 방을 은근히 감쓰방으로 쓰길래
두달정도 참다가 한소리 했더니
자기 관둔다고 하면서 엄마한테 얘기했더니 엄마가 찾아온다는거 제가 겨우 말렸어요 ㅇㅈㄹ함
그분의 나이 당시 31세였음
맨날 이건 어떻게해요 ? > 해결방법 제시 > 해봤는데 안되요 이런식으로
도돌이표 계속 돌려 가면서 지 힘들다고 그 방을 은근히 감쓰방으로 쓰길래
두달정도 참다가 한소리 했더니
자기 관둔다고 하면서 엄마한테 얘기했더니 엄마가 찾아온다는거 제가 겨우 말렸어요 ㅇㅈㄹ함
그분의 나이 당시 31세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