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아들이(대학생) 왕따 당해서 학교를 안가려한다 주동자(A)가 누구다 학폭위 못 여냐고 전화한적 있었음
심지어 그 A가 본인 아들 그나마 챙겨주던 애였는데...
왜 친구들이 본인 아들을 피했을까요..
엠티에서 술 먹고 깽판치고 바지 입은채로 똥을 싸서겠죠..
심지어 그 똥도 A가 닦아줌.....
과사에 일 도와주러갔다가 조교언니가 중간에 황당했는지 스피커폰으로 우리 다 듣게 해줌
심지어 그 A가 본인 아들 그나마 챙겨주던 애였는데...
왜 친구들이 본인 아들을 피했을까요..
엠티에서 술 먹고 깽판치고 바지 입은채로 똥을 싸서겠죠..
심지어 그 똥도 A가 닦아줌.....
과사에 일 도와주러갔다가 조교언니가 중간에 황당했는지 스피커폰으로 우리 다 듣게 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