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지가 다시 돌아오고 니느 은퇴식 할 수 있어서 진짜 기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벌써 눈물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잡담 두산) "다시 두산에 와서 니퍼트의 공을 받을 수 있어 기쁘다. 눈물로 떠나보냈는데 마지막에 내가 앉아서 그라운드에서 떠나보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마련돼 정말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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