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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한화) 준서 첫 구원패 이후 김경문: 어제 본인이 (위기를) 이겨냈다면 더 이상 바랄 게 없었겠으나 팀도, 준서도 좋은 경험을 했다. 서른 넘은 선수에게도 중요한 상황에서 한 이닝을 막는 것은 쉽지 않다.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더 단단해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계속 똑같이 믿을 것이다. 본인이 자신감이 있냐 없냐의 차이는 크다. (어제는) 실패를 했지만 조금 더 있다가 성공하는 것을 꼭 보여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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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0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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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는다 ㅇㅈㄹ하면서 계속 패전조로 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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