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주 (호로록 아님) 수리만큼은 아니지만 한걸음 뒤에서 많이 응원하고 있오.. 기사들이 속상하게 나서 뚜리들도 동주도 상처받을까봐.. 마음이 아파서 와봤따.. ^ᶘっᵕ̩̩Ⱉᵕ̩̩=ᶅ^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