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베코 병헌이 인터뷰에서 좋았던 부분인데...저 영상 보니까 더 좋다
잡담 두산) 저는 원래 야구장 밖에서는 야구 이야기를 거의 안 하거든요. 지금도 집에서는 마찬가지고요. 그런데 택연이, 지강이 형하고는 어디서든 야구 토론을 자주 하는 편입니다. 그 시간이 미처 생각지 못한 깨달음을 줄 때도 있고, 그 둘의 야구 열정에 깜짝 놀랄 때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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