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전 구상에서 롯데 외야 자원이 많아서 우익수 고승민 활용하려고 1루 보낼 정도였음 근데 불과 한달 정도만에 쓸수있는 외야수중 4명이 다침(렉스 안권수 황성빈x2 고승민) 그래서 어차피 2군 폭격중이겠다 생각보다 일찍 올린거ㅋㅋ 김민석도 저래서 1군에서 기회 계속 받았음
잡담 윤동희가 23시즌에 주전먹은건 경쟁자가 없어졌다기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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