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 끝나고도 국대갈거 생각하면 진짜 태인이 건강만 하길..
잡담 삼성) 원태인은 지난해 3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이어 10월 항저우 아시안게임, 11월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까지 시즌 전부터 중간, 종료 후까지 쉴 새 없이 대표팀에 차출됐다. 1년에 3개의 국제대회에서 모두 공을 던진 투수는 원태인이 처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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