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예전에 대구팜 이수민 박세웅 있을때 이수민 뽑았는데 정작 이수민은 계속 잔부상때문에 못써먹고 다른팀 간 박세웅 대박남-여기서 1차 정병
2.작년에 대구팜 전미르 앞순위에 빼앗기고 육선엽 데려왔는데 전미르는 1군에서 즉전감으로 여러번 올라온 반면 육선엽은 아직 더 성장해야 되는 시기라 별다른 활약을 못함-여기서 2차 정병
이거 두개 합쳐져서 스카우터 못믿는다(1번사례) 비슷하면 대구팜 뽑아라(2번사례) = 배찬승 안뽑기만 해봐라 정병 탄생... 남초업계에서 일하는데 내주위 다 이 반응임ㅎ 난 야알못 일코중인데 진심 이런 개소리 들으니까 황당하더라 1번은 어느팀이던 있을수 있는 일이고 2번은 신인은 당연히 몇년 묵혀야 하는거 아닌가 즉전감으로 터지는 선수 몇이나 있다고... 걍 신인들이 안타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