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기대주들은 무더운 여름 타격코치들과 함께 스페셜 훈련을 진행 중이다. 컨택 능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훈련으로 경기 시작 2시간 전, 경기 종료 후 1시간 진행한다. 모창민 타격코치의 지휘 하에 유망주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타격 향상에 온 힘을 쏟고 있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