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군 애들한테 시간 날때마다 전화하고 챙겨주고
1군에서도 팀 위주로 생각하고 선배들 챙기고 이러던게 꾸민 모습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지금은 주전이 위험하니깐 여유가 없어진 건가 싶고..
아니 그냥 내 기분은 이상하고 낯설고
저게 본모습인건가? 싶고
그냥 암튼 거리감 생김.....
1군에서도 팀 위주로 생각하고 선배들 챙기고 이러던게 꾸민 모습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지금은 주전이 위험하니깐 여유가 없어진 건가 싶고..
아니 그냥 내 기분은 이상하고 낯설고
저게 본모습인건가? 싶고
그냥 암튼 거리감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