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몸 관련해서 이해 못해서 하는 말 지금도 간혹 뱉으시는데 부채감 제로고 화만 냄 당연함 내 몸에 돌이킬 수 없이 망가져있는 부분이나 특출나게 약한 부분은 싹 다 그렇게 태어나서<고 내 책임은 10퍼도 안 되니깐,, 물론 다른 좋은 것들도 많이 주셨지만 몸은 그렇게 낳으신 걸 어쩌겠습니까 이런 마인드로💦
잡담 ㅇㅇㄱ 난 육아 난이도는 몸 약한 것 때문에 급상승한 케이스였는데
100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