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조세진
투수때도 전국구여서 모든 구단이 팔로잉했고
타자 전향 이후로 둔하다 반응 느리다는 반응 대회 2개 만에 뒤집음
김민석
2학년 타격때 히팅포인트에 힘이 부족하다 그랬는데
당장 3학년 첫 주말부터 정타 빵빵치면서 자기 어필함
이정도는 되야 성장세 믿고 타자 상위픽 가능한데
박준순은 다 좋음
타격 수비 주루 야구에 임하는 자세
근데 그게 3학년때 더 좋아진게 있냐라고 물으면 그건 아님
이율예도 포수로 타자로 다 좋은 평가 받고 있고
123학년 때 다 청대가는거부터가 포수 유망주로는 최고 루트지만
투수팜 뚫은만큼은 아님
타자는 성장세가 우선이라
1라 후순위픽이 늦어도 2라 중반이 정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