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송정역 앞에 나주곰탕
특곰탕 먹었는데 고기가 끝도 없이 나오고 존맛이었다
2. 오돌뼈와 막창골
농성화로는 꽤 가봤어서 오돌뼈와 막창골 도전해봤는데
경기 끝나고 가서 1시간 안되게 기다린듯...?
왜 후기가 좋은지 알겠더라...
1인분에 200그람인데 14000원이야....
믿을 수 없는 가격과 양...
오돌뼈랑 막창 시켰는데 존맛
신김치가 개개개개ㅐㄱ 미쳤더라
이런 신김치 처음 봐 구우니까 존맛 ㅜ
3. 왕뼈사랑
고기 양 개개개개개개 많아....
12000원에 이런 행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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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억떡 까지 사서 집 간드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