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정말 오지환 좋아하는데 저렇게 한번씩 불편한 기분을 느끼게 할 때마다 응원하는 사람 기분 상하게 만들어서 착잡함
기본적으로 팀응원을 하는 사람이지만 그중에 좋아하는 선수 말하라고 하면 항상 빠지지 않는 선수였는데 정말 저럴때마다 실망감이 커져서 힘 빠짐
오늘도 저 인터뷰 보는데 착잡한 마음부터 들음
잘하면 좋은데 좋다가도 저 인터뷰 생각나게 만드니깐 그냥 축 가라앉는 거 같음...
기본적으로 팀응원을 하는 사람이지만 그중에 좋아하는 선수 말하라고 하면 항상 빠지지 않는 선수였는데 정말 저럴때마다 실망감이 커져서 힘 빠짐
오늘도 저 인터뷰 보는데 착잡한 마음부터 들음
잘하면 좋은데 좋다가도 저 인터뷰 생각나게 만드니깐 그냥 축 가라앉는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