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짜증투로 말하더라처음 와보시나.. 한 번도 생각해보지 못한 생각이였음그래서 그 알바분이 아 저기서 판매한다고 알려줬음 그니까 아 안줘요? 하더라그 뒤는 일행이 불러서 못 들었지만 암튼 신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