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때 고점 보여줘서 다 기대하고 응원했는데
잦은 부상과 거듭된 이탈에 고점 본 팬들은 기대가 실망으로 바뀌고
그래도 고점 못 놓아서 좀 잘 하라고 기다리면 간간히 들리는 워크에씩썰 이런게 돌고
그냥 존나 마음 복잡함
솔직히 매기들중에 56번 최준용 마음에 안 담아 본 사람 있냐고.. 근 5년 아니 10년을 봐도 신인 루키중에 가장 응원받고 인기있던 선수인데
잦은 부상과 거듭된 이탈에 고점 본 팬들은 기대가 실망으로 바뀌고
그래도 고점 못 놓아서 좀 잘 하라고 기다리면 간간히 들리는 워크에씩썰 이런게 돌고
그냥 존나 마음 복잡함
솔직히 매기들중에 56번 최준용 마음에 안 담아 본 사람 있냐고.. 근 5년 아니 10년을 봐도 신인 루키중에 가장 응원받고 인기있던 선수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