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도 잘못 없는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뭐 일부러 들이받았고 미안해하지도 않는 싸패도 아니고
외국인이니까 상대가 전하는 말을 좀 더 쉽게 믿을 수 밖에 없기도 할 거고(직원이 와서 얘기해주는데 대뜸 얘가 나한테 거짓말 하나 부터 의심부터 하는 것도 이상하다고 생각해서....)
걍 아쉬운 부분도 있고 이해가 가는 부분도 있고 그런건데 양극단으로만 보고 싶은 사람이 있으니까 계속 싸움나는 것 같음
하나도 잘못 없는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뭐 일부러 들이받았고 미안해하지도 않는 싸패도 아니고
외국인이니까 상대가 전하는 말을 좀 더 쉽게 믿을 수 밖에 없기도 할 거고(직원이 와서 얘기해주는데 대뜸 얘가 나한테 거짓말 하나 부터 의심부터 하는 것도 이상하다고 생각해서....)
걍 아쉬운 부분도 있고 이해가 가는 부분도 있고 그런건데 양극단으로만 보고 싶은 사람이 있으니까 계속 싸움나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