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44/0000987040
잡담 김 감독은 김도영의 부상에 대해 안타까움을 먼저 표시했다. 김 감독은 “김도영 선수는 전국적으로 팬을 가진 스타인데, 그런 부상을 당해서 나도 놀랐다”며 “우리 팀 선수도 그렇고, 상대 팀 누구든 지금 부상을 당한다면 정말 가슴 아픈 일”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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