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서로 감정 상할일이 있었을듯 그게 욕인지는 모르고 이따 입장문 뜨겠지
잡담 KIA 관계자는 경기 뒤 "8회 초 수비 상황에서 김도영 선수와 페라자 선수의 충돌 상황이 발생한 뒤 우리 선수단이 페라자의 주루 행위를 두고 그라운드 위에서 언쟁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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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서로 감정 상할일이 있었을듯 그게 욕인지는 모르고 이따 입장문 뜨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