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집에만 있는 민감성 인간인데 밖에 나가면 너무 다양한 자극이 많이 들어와서 금방 지치고 울적해지고 하거든
야구장에 가면 당연히 불편한 점도 있지만 다같이 노래하고 응원하고 도파민 싹도는 상황들 덕분에 즐거워!
정신과 선생님도 야구보고 야구장 가는거는 좋은 취미라고 계속 유지하면 좋겠다고 하심ㅎㅎ
야구장에 가면 당연히 불편한 점도 있지만 다같이 노래하고 응원하고 도파민 싹도는 상황들 덕분에 즐거워!
정신과 선생님도 야구보고 야구장 가는거는 좋은 취미라고 계속 유지하면 좋겠다고 하심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