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선발 계투 마무리 다 뛸 때.. 남들이 다 혹사라고 비판했는데 본인은 팀에 내가 필요하다는 사실이 좋고 공 던지는게 좋아서 나는 괜찮은데 왜 남들이 그러지 싶었다고.. ㅜㅜ 근데 그게 그렇게 하면 안됐다는거 ㅜㅜ 그거 보면 걍 막 슬픔 팀에 보탬이 되고 싶고 팀의 필요에 의해 갈려나가다가 더이상 공을 던질 수 없게 되는게...
잡담 난 혹사하면 윤석민이 말한게 생각남
586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