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중계에서 크게 점수 내준 분들은 나한텐 크게 내년을 기대하게 하는 분들이 아니어서 차치하고.. 조만간 봤으면 하는 애들은 요새 슬슬 자기 할 거 해보면서 경험치 쌓는 중이라 내년엔 투수진에 들어오지 않을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