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 날씨 맑음이래 미르야 엄마가 돌잔치에 힘 썼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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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6 |
조회 수 549
https://x.com/gyaling/status/1831999239804854283
맑음웅니 이름력 미쳤다 ദ്ദി^ᶘ=⸝⸝ʚ̴̶̷ Ⱉ ʚ̴̶̷⸝⸝=ᶅ^
맑음웅니 이름력 미쳤다 ദ്ദി^ᶘ=⸝⸝ʚ̴̶̷ Ⱉ ʚ̴̶̷⸝⸝=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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