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빈은 벌써 병역의 의무를 마치고 올 시즌 도중 LG로 복귀했다. 입대 이전 많은 관심을 받았으나, 상무에선 별다른 성적을 내지 못했다. 수비 포지션도 애매했다. LG 코칭스태프는 이영빈을 구본혁과 같은 내야 유틸리티 자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1군에서 경기와 훈련을 병행하고 있다.
내야 유틸리티?????????¿????????
유격수 해야지...뭔 유틸이니
내야 유틸리티?????????¿????????
유격수 해야지...뭔 유틸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