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쿠 - 근데 ㄱㅂㅅ은 왜 살을 안 빼지...

경기력 문제는 둘째치고 건강이 걱정되는데... 그게 제어 안 될 정도의 식욕인가 그래도 저 정도면 문제의식을 가질만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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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58117	잡담	ㅇㅇㄱ 맞아 팀에서도 결승쯤 뛸 수 있다고 했을 걸	21:53	0
10758116	잡담	ㅇㅇㄱ 나는 ㅊㅈㅇ 우리팀에서 나가서 너무너무너무 좋아	21:53	0
10758115	잡담	ㅇㅇㄱ진짜 사설토토가 스폰서 목록에도 있고 링크도 걸려있네	21:53	0
10758114	잡담	ㅇㅇㄱ 허웅은 "데이원 대표를 수락할 때 더 깊게 알아보지 못한 아버지의 잘못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아버지 역시 피해자"라며 "그 일(데이원 사태) 이후 아버지도 많이 힘들어하셨다. 한동안 농구장에 못 가시다가 이번에 오셔서 아들로서 좋았다. 농구계에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이 큰 분인 만큼 다시 현장에 복귀하는 날이 오면 좋겠다"고 털어놨다.	21:53	0
10758113	잡담	SSG) 후니하니 사진보는데 그림체 진짜 다르다	21:53	8
10758112	잡담	롯데) 오늘 자샵 오프라인 매장 다녀온 사람있니?	21:53	5
10758111	잡담	ㅇㅇㄱ 국대감독 욕을 팬들이 하는게 아니라 선수가 나서서 저격하는게	21:53	8
10758110	잡담	ㅇㅇㄱ 허재팀 창단할때 키움처럼 운영한다고 했었는데	21:52	37
10758109	잡담	ㅇㅇㄱ 허재는 굳이 왜 그런 모험하면서 창단한거??	21:52	14
10758108	잡담	이 사진 진짜 0YOU 닮음 1	21:52	39
10758107	잡담	^ᶘ= ´,,•﹃•,,｀=ᶅ^	21:52	27
10758106	잡담	ㅇㅇㄱ 난 첨에 팬이 쓴 인스스 선수가 리그램한 줄 알고 와 아무리 그래도 라고 생각했는데 심지어 선수가 쓴거를	21:52	9
10758105	잡담	ㅇㅇㄱ 소노가 나타나서 고양오리온팀 도와준거야????? 4	21:52	71
10758104	잡담	ㅇㅇㄱ "항상 내 줏대만 믿고 막 뛰면서 몸을 혹사했는데 나에게 굉장히 중요한 시즌이었다. FA여서 나 자신을 희생하기 싫었다."	21:52	76
10758103	잡담	ㅇㅇㄱ 캐롯 때 진짜 힘들었다... 3	21:51	114
10758102	잡담	얘들아 지금 애들이 얼마나 줄었는지 알고싶으면 1	21:51	92
10758101	잡담	ㅇㅇㄱ 조웅천 아들이 그 팀이엇을걸?? 허재가 끌고온팀 2	21:51	78
10758100	잡담	ㅇㅇㄱ 코시 준우승팀 엔트리 들었는데 부상이라고 끝까지 못 나온 선수가 “뛰려면 뛸 수 있었는데 FA 생각해서 안뛰었음” 4	21:51	138
10758099	잡담	SSG) 율예 공룡상이다 7	21:51	53
10758098	잡담	ㅇㅇㄱ 우리지역 나 초등학교땐 한학년에 6~7반은 있었는데 지금은 많아야 4반이래 1	21:5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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