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KIA는 10회말 공격에서 실마리를 풀었다. 선두타자 나성범이 한화 투수 한승주를 상대로 우전안타를 터트려 기회를 만들었다. 대두자 홍종표가 출동했고 김규성은 보내기번트에 성공했다. 이어 등장한 서건창이 우전안타를 날려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KIA는 연이틀 연장승부에서 귀중한 1승을 챙겼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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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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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10회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