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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98953	잡담	2시경기하니까 투수들도 상태가 안 좋은 거 같아..	09:41	6
10398952	잡담	엔씨) 재여리님 마무리로간거 다행임	09:41	10
10398951	잡담	대표적 온열질환증세 : 두통, 울렁거림, 눈 앞 하얘짐, 어지럼증, 무력감	09:40	36
10398950	잡담	어제 직관에서 야구보다 죽을꺼같아서 스벅에서 커피시키고 패드로 야구 봄 1	09:35	196
10398949	잡담	뭐만 하면 광고 마케팅 다 연결해서 시간대변경은 어렵다 그러면서 1	09:34	116
10398948	잡담	엔씨) 여리 쉬다오니까 공 좋은거 보니 또 직선분노..... ₍๐•̅ ᴥ •̅๐₎ꔪ	09:34	60
10398947	잡담	됴디야 혼자 참치김밥 한줄에 쫄면에 디저트로 맥주랑 요아정 먹을수이떠?? 5	09:34	86
10398946	잡담	속 울렁거리는것도 온열질환같은건가 7	09:33	231
10398945	잡담	한화) 팀이 정규시즌 10경기를 남긴 상황에서도 정우람은 1군에 올라오지 못했다. 하지만, 정우람은 "나부터 나의 구위에 만족할 수 없었다. 내 기준을 통과하지 못했는데 1군에서 던지는 건, 나부터 용납할 수 없었다"고 '정우람답게' 말했다.	09:31	96
10398944	잡담	엔씨) 집집이 빵 드립 받아주는거 왤캐웃곀ㅋㅋㅋㅋ	09:30	54
10398943	잡담	키움) 현우 기특해서 어카지 ✧( ˊ ᵕ ˋ౨ৎ)ᯓ ᡣ𐭩 1	09:30	94
10398942	잡담	한화) 신중하고 성실한 정우람은 "혹시라도 은퇴식에서 등판할 수 있으니, 열심히 준비하겠다. 등판하지 못하더라도, 가능성이 있다면 열심히 준비하는 게 내가 해야 할 도리"라고 말했다. 2004년부터 지금까지 정우람은 언제라도 등판할 수 있게 준비했고, 그렇게 1천4경기에 등판했다. 혹시 모를 1천5번째 등판을 위해 정우람은 개인 시간을 쪼개 다시 몸을 만든다. 2	09:29	150
10398941	잡담	엔씨) 쎅시피챠강해강해 그거 폰트로 만들어줄 덬????	09:27	37
10398940	잡담	어제 직관 갔다가 4회에 탈수와서 손 덜덜 떨면서 앉아있었음 2	09:27	261
10398939	잡담	광주지방기상청은 오늘 광주가 35.7도로 1939년 이후 9월 최고기온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1	09:26	179
10398938	잡담	기아) 창이창이 인텁🐯 6	09:26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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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98934	잡담	원래 야구장 일찍가서 이거저거 하면서 노는거 좋아하는데	09:19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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