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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SSG) 그니까 프런트한테 경질을 할거면 최소한 마캠부터는 새 감독이랑 같이 갈수있게 빠른 결정을 내리라고 얘기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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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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૮₍◕ᴥ◕₎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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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94864 잡담 롯데) 레이예스는 “타격 지표에서 좋은 기록이 나오고 있지만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팀이 이기는 게 우선이고 팀 승리에 그 기록이 조금이나마 역할을 하길 바랄 뿐”이라고 덧붙였다.마지막으로 그는 “사직야구장을 방문했던 첫날부터 지금까지 선수단과 프런트, 팬들의 따뜻함이 빠른 적응을 할 수 있게 했던 것 같다. 이런 감사한 환경에서 야구를 계속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1 09:15 19
5094863 잡담 2시경기는 선수도 팬도 고통이다 1 09:14 37
5094862 잡담 경기장을 가는 건 2시에 열리고 더운 걸 알면서도 팬들이 선택한 일이기는 하다. 하지만 이런 일이 벌어질 거라 충분히 예상이 가능한 상황에서도 경기를 그 시간에 연 주최측의 우선 책임이 있다. 다 떠나, 이런 악조건에서 경기를 하는 선수들은 무슨 죄인가. 1 09:13 57
5094861 잡담 인천에서는 21명의 온열 환자가 집계됐는데, 그 중 한 팬은 들것에 구장 의무실로 실려와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3 09:10 165
5094860 잡담 결과는 뻔했다. 무더웠던 광주 KIA 타이거즈-키움 히어로즈전에서는 약 50여명의 온열질환 환자가 발생했다. 다행히 병원에 실려가는 등 크게 아픈 팬은 나오지 않아 다행이었다.  8 09:10 178
5094859 잡담 기아) 선수 본인도 대표팀 승선에 대해서 욕심을 갖고 있다. 한준수는 "(예비 엔트리 발표 이후) 주위에서 연락을 받긴 했다. 전역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았고, 또 올해가 첫 풀타임 시즌인데, 이렇게 운 좋게 예비 엔트리에 뽑히게 된 것에 대해서 영광"이라고 전했다. 1 09:09 99
5094858 잡담 두산) 헐 니느 굿즈 추가 프리오더한대ㅠ 09:08 43
5094857 잡담 야구장 생수도 제한 있어?? 10 09:08 145
5094856 잡담 ૮₍ ˵•︠؂•︡ ˵ ₎ა 2 09:08 63
5094855 잡담 롯데) 서건창은 200안타에 도전했던 선수들, 또 도전하는 레이예스에 대한 질문에 "개인적인 친분은 없지만, 리스펙트한다고 말하고 싶다. 좋은 경기 잘 보고 있다"며 미소지었다. 2 09:07 124
5094854 잡담 기아) 그래도 아직 오전이라고 바람이 불면 시원한데 09:06 50
5094853 잡담 기아) 영철이 언제 복귀할까 1 09:06 72
5094852 잡담 ƪ^ᶘ=⸝⸝ᵒ̴̶̷ Ⱉ ᵒ̴̶̷⸝⸝ƪ=ᶅ^ 왕대굴 ^ᶘ=ʃ⸝⸝ᵒ̴̶̷ Ⱉ ᵒ̴̶̷⸝⸝=ᶅ^ʃ 랑이 ƪ^ᶘ=⸝⸝ᵒ̴̶̷ Ⱉ ᵒ̴̶̷⸝⸝ƪ=ᶅ^ 아이야이야 ^ᶘ=ʃ⸝⸝ᵒ̴̶̷ Ⱉ ᵒ̴̶̷⸝⸝=ᶅ^ʃ 09:05 27
5094851 잡담 두산) 올드 포카 지금도 뽑을수 있나? 09:05 26
5094850 잡담 삼성) 영웅이가 삼린이한테 써준 문구 봐 1 09:04 99
5094849 잡담 키움) 히어로즈 전용 키링남 ( ◔ᴗ◔ )✧ 1 09:04 82
5094848 잡담 삼성) 김영웅은 "김지찬 형에게 포스트시즌에 대해 많이 물어보고 있다. 지찬이 형 말로는 딱 3회까지만 긴장되고 4회부터는 괜찮아 진다고 들었다"며 "라팍 만원 관중 앞에서 가을야구를 한다면 가슴 벅찰 것 같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1 09:02 87
5094847 잡담 엘지) 아무래도 임찬규의 강력한 라이벌은 채이가 될 것 같다 09:00 83
5094846 잡담 기아) 박찬호 머리 볼 때마다 웃겨ㅜㅜㅜ 영호엠씨 인스타에 09:00 124
5094845 잡담 기아) 오늘 직관에 호랑이 대갈티 입고가면 덥겠지...? 1 08:58 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