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조씨 오빵하고 결승타 친 두산 경기 이후엨ㅋㅋㅋㅋ 튼동 피해다녔댘ㅋㅋㅋㅋㅋㅋㅋㅋ
그는 "내 위치가 그런 것 같다. 정말 위치인 것 같다. 경기 결과로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하는 부분이 분명히 있다. 그리고 어린 선수들이 너무 생각보다 잘 따라준다. 질문도 많이 하고, 내가 안타를 치는 것에서 너무 기뻐해 준다. 그런 모습들 덕분에 오히려 내가 후배들에게 더 파이팅을 넣어주고 있는 것 같다"고 말해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17/0003868128
기사 전문 너무 좋음ㅠ 우리 베테랑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