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에 롯백점 들려서 샌드위치랑 커피랑 사서 먹고 택시타고 본점 넘어왔는데 넘 줄이 길어 일보 후퇴하여 부띠끄부터 털고 다시 본점가서 빵털고 마지막에 옛맛솜씨가서 약과 전병 양갱까지 털음다 맛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