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ㅇㅅㅇ 자르고 감독의 운용과 어린 선수들의 혹사를 두고 볼 수 없어 시즌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이같은 결단을 내렸다. 선수들에게 많은 응원만 부탁드린다 하고 인터뷰 슬쩍 흘리기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