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한 줄 객관적으로 얘기만 해줘도 사이다네
잡담 삼성) 특히 오승환(42·3승 8패 27세이브)이 확연하게 노쇠 기미를 보이는 상황에서 긴급 마무리로 투입된 김재윤과 셋업맨 임창민의 뒷문 활약은 더욱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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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한 줄 객관적으로 얘기만 해줘도 사이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