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때문에 20살이 수비 못뛰는것도 충격인데
솔직히 그것보다 상영이 경기가 더 충격이었음
신인이면 선배투수 눈치봐서라도 공 주으러 가겠다 솔직히 상영이가 훨씬 선밴데 거기다 선배가 뛰어오고 상대주자가 홈인하는데 지판단하나 믿고 눈만 멀뚱하게 뜨고 가만히 심판쳐다보고 있는게 그게 대체 무슨 태도임..?
솔직히 그것보다 상영이 경기가 더 충격이었음
신인이면 선배투수 눈치봐서라도 공 주으러 가겠다 솔직히 상영이가 훨씬 선밴데 거기다 선배가 뛰어오고 상대주자가 홈인하는데 지판단하나 믿고 눈만 멀뚱하게 뜨고 가만히 심판쳐다보고 있는게 그게 대체 무슨 태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