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렇게 빨리 쓰냐는 의견도 다 이해가서 그냥 별 말 없이 보게되더라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지난 일요일 경기도 12회에 동무가 볼넷이든 치고나가든 했으면 포수 다 바꾼 상황에 동욱이한테 찬스 걸리는 상황이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