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안녕도영아너를처음본순간부터(야선으로서)좋아했어방학전에고백하고싶었는데바보같이그땐용기가없더라지금은이수많은사람들앞에서오로지너(의타격)만사랑한다고말하고싶어서큰마음먹고용기내어봐매일매일버스에서너(의타격)볼때마다두근댔고동아리랑과활동에서도너(의타격)만보이고너(의타격)생각만나고지난3월부터계속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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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의 더쿠 | 21:14 | 조회 수 187
도영아 아프지 마 ^ᶘ=◕ᴗ◕=ᶅ^
쿠션 왕창 까는 것도 웃기고 댓글이 더 웃김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