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감독은 “신인 양도근이 팀에 활력소가 되고 있다. 신인답게 의욕이 넘친다. 좋은 활약을 펼쳐 유격수로 중용 중이다”라고 흡족한 미소를 지었다.
잡담 삼성) 김지찬(중견수)-김현준(우익수)-구자욱(좌익수)-박병호(지명타자)-르윈 디아즈(1루수)-전병우(3루수)-이병헌(포수)-안주형(2루수)-양도근(유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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