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계속 말했자나 다시 우승하는거 보고싶다 우승 확정 순간에 함께 하고 싶다 난 이게 결국 전성기때처럼 본인이 마무리 등판해서 우승하는거 보여줘서 국내 복귀 후 깎아먹은 성적 만회하고 나 여전히 건재하고 또 우승했다를 보여주고 아름답게 떠나가고 싶은거라고밖에 안 읽히는데 문제는 오가 자꾸 접전에 나오면 우승과 점점 멀어진다는거임 난 그걸 본인이 받아들이고 자꾸 뭘 보여주고 명예회복을 하고 이러려는 욕심을 좀 버리면 좋겠어
본인이 계속 말했자나 다시 우승하는거 보고싶다 우승 확정 순간에 함께 하고 싶다 난 이게 결국 전성기때처럼 본인이 마무리 등판해서 우승하는거 보여줘서 국내 복귀 후 깎아먹은 성적 만회하고 나 여전히 건재하고 또 우승했다를 보여주고 아름답게 떠나가고 싶은거라고밖에 안 읽히는데 문제는 오가 자꾸 접전에 나오면 우승과 점점 멀어진다는거임 난 그걸 본인이 받아들이고 자꾸 뭘 보여주고 명예회복을 하고 이러려는 욕심을 좀 버리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