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이니까, 그리고 최소 올해는 안잘리니까 지 하고 싶은대로 하는 게 보여
잡담 한화) 김경문이 저번에 인터뷰에서 우리팀에서 감독하는 걸 "마지막 추억" 이라고 한 걸 보면 지도 여기서 나가면 아무도 안불러줄 걸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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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이니까, 그리고 최소 올해는 안잘리니까 지 하고 싶은대로 하는 게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