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노의귀씨는 "아들이 현역 선수일때 내 공을 받아주면서 시구를 할 수 있어서 크나큰 영광이다. 또 손자까지 3부자가 야구장에 함께 초청되어 영광을 나눌 수 있어서 우리 가족의 행복이다"라며 구단에 감사함을 표했다. 이어 "경은이가 이렇게 건강하게 선수 생활을 하고, 가정도 잘 꾸리는 것을 보니 우리 집안의 복덩이"라며 자랑스러운 아들을 칭찬했다.
노갱 오래 야구해서 아버님도 시구한번 더 하시고 권후도 시구하자૮₍๑o̴̶̷︿o̴̶̷๑₎ა
노갱 오래 야구해서 아버님도 시구한번 더 하시고 권후도 시구하자૮₍๑o̴̶̷︿o̴̶̷๑₎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