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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기아) '선동열과 임창용 다음' 정해영, 26년 만에 '호랑이 구원왕'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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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2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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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즈는 유독 세이브와 인연이 없었다. 1982년 출범한 프로야구 역사상 '타이거즈 구원왕'은 세 번뿐이었다. 이마저도 1998년 임창용 이후 명맥이 끊겼다. 2015년 윤석민(당시 30세이브·3위) 정도를 제외하면 구원 타이틀에 근접한 선수도 없었다. 풀타임 마무리 투수 4년 차에 접어든 정해영의 도전이 눈길을 끄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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